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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4년도 외대 경시대회 안내
글정보 조회 : 1074    |    등록일 : 2020-11-16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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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12. 김수정 기자. 뉴스원코리아


거꾸로 수업(플립러닝)이라고 불리는 '친구에게 서로 가르쳐 보기' ‘앞에 나와 선생님처럼 가르쳐 보기’는 요즘 화제가 되고 있고, 예전에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효과적인 자기주도학습 방법으로 소개되어 더 유명해졌다. 이런 거꾸로 수업 플립러닝을 많이 해 왔던 곳은 유대인이다. 근래에 교수, 학습법에 의식 있는 초등학교 교사들을 위주로 유태인 학습을 접목하려는 시도가 많아지고 있다.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는 미디어의 발달로 해외 학교 교육 사례를 많이 접하게 되면서, 유태인 학습이 가장 효과적인 학습이라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유대인 학습으로 알려진 하브루타는 유대인이 역대 노벨상 수상자 비율 20%를 차지하고 미국의 정관계 및 재계에서 부각을 나타내면서 효과적인 학습법으로 알려졌다. 또한 전세계 인구 중 유태인 비율이 0.2%임에도 불구하고 하버드에 30%로 유태인 학생들이 가장 많다. 반면 한국과 중국, 일본의 하버드 학생 비율을 통틀어도 4.25%에 불과하다.

유태인 학습이 한국에서 잘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교사가 그렇게 배우지 않았기 때문이다. 영어교육에 있어서도, 학습자 중심 수업이 강조되고 있지만 실제 강사들은 일방적인 문법번역식 수업을 하는 경우가 많다. 거기에는 학생의 배움이 들어갈 틈이 없다. 외대어학원 김태국 기획홍보팀장은 한국에서 유태인 학습법 정착과 활용을 위해서 강사의 인식 전환과 수업에 대한 경험 제공을 위한 교육과 세미나, 이를 통한 내적 확신이 중요하다고 언급한다 외대어학원에서는 메타인지 기반 올인원 영어수업체크리스트와 메타인지 영어독해습관 관련된 한국인, 원어민 대상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최근 실시했다.

친구에게 가르쳐주는 것이 학습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하다. 가르치는 것은 단순히 지식을 알고 있다고 하는 것만이 아니라, 상대의 지식 수준, 경험, 기호 등 배경을 알아야 한다. 또한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방법, 예를 들어 사례, 비유, 비교, 대조, 정리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야 한다. 전문 강사가 아니더라도 대학 때 영어과외를 하다보면, 본인이 고등학교 다닐 때 정리가 안 됐던 문법체계가 잘 정리된 경험을 하게 된다. 즉 가르치는 과정 중에서 선생님 가르칠 내용을 스스로 묻고 답하고,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본인의 배움이 일어나는 것이다.

영어학원 프랜차이즈인 외대어학원에서는 유태인 학습이 좋다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한국 교육환경과 정서를 고려해 자연스럽게 스스로 질문하고, 답변할 수 있도록 수업 중 유도하고 있다. 또한 학생 스스로 친구와 선생님을 통해 서로 질문하고, 서로 가르치고, 서로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배움이 일어난다 고 외대어학원 김종석 대표는 강조한다. 외대어학원 김종석 대표는 아이들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주 성공하는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힌다.

외대어학원에서는 한국 학생들의 나이, 지적, 정서 수준, 관심사 등을 고려하여 알고 있는 배경지식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재를 만들고, 교수 학습 방법을 연구하고 교육하고 있다. 또한 외대어학원 초등 교재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퀄리티 있는 사진과 그림, 영상을 활용하고, 한국형 유대인학습법인 마이셀프학습법(Myself학습법)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외대어학원 프랜차이즈 가맹 담당 김광철 팀장은 외대어학연구소에서 개발한 한국형 유태인학습법인 '마이셀프학습법' 이 적용된 외대어학원 프로그램이 우리 자녀의 영어공부뿐만 아니라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근본적인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외대어학연구소 대표인 한국외대 김종석 교수는 "외대어학원 마이셀프학습법은 이미 핀란드, 미국 등 교육선진국 현지에서 검증된 메타인지학습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실제 영어학원 프랜차이즈인 외대어학원에서 시행하면서, 학부모와 학생들이 영어공부가 재미있어졌다는 반응을 이끌어 냈다. 66년 영어교육 전통의 한국외국어대학교의 교수와 연구진이 만들어 내고, 연구한 프로그램이니 믿고 자녀를 맡기셔도 된다"고 강조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4117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