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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4년도 외대 경시대회 안내
글정보 조회 : 891    |    등록일 : 2020-11-2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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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3. 뉴스1코리아. 김수정기자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한국외국어대학교는 11월 20일 한국투자증권, 현대건설, ZINOL D&C 과 '한국외대 송도캠퍼스 개발사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는 협력 양해각서에 따라 총 3000억 규모의 투자를 통해, 송도캠퍼스에 데이터사이언스 기반 산학협력 혁신 캠퍼스를 건립하기로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외대 측은 대학이 디지털 뉴딜 혁신을 시작한 것을 바탕으로 송도캠퍼스를 첨단산업을 위한 인재 양성소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외대는 송도캠퍼스에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다루는 첨단 학과를 신데이터 플랫폼 콤플렉스, 강의연구동, 기숙사 등의 시설이 들어올 예정이다. 한국외대는 참고로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첨단산업클러스터 지구에 위치한 대지면적 1만3000여 평 규모의 교육연구시설 용지에 올 2월 외대국제교육센터를 설립했다.

인천 송도에는 외대어학원 송도캠퍼스가 자리잡고 있다. 송도외대어학원 신유종 원장은 이번 데이터사이언스 기반 산학협력 혁신 캠퍼스 건립계획을 환영하면서 ‘4차 산업혁명 주요기술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관련 첨단 산업 분야 학과가 설립되면 한국외대 송도캠퍼스에서 대학생들과 외대어학원 학생들이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도외대어학원은 실용영어 중심의 한국외대의 교육노하우를 바탕으로 외대어학연구소에서 개발한 질문 중심의 한국형 유태인학습법인 '마이셀프학습법'을 사용하고 있다. 외대어학원에서는 마이셀프학습법에 따라 학생들이 스스로 자발적으로 질문하고 선생님과 소통할 수 있는 수업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스스로의 상태를 진단하고 계획을 세우는 메타인지능력 향상과정을 통해 공부하면서 어떻게 효과적인 질문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도 함께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초등, 중등 영어학원 프랜차이즈인 송도 외대어학원에서는 강사가 학생에게 일방인 질문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언제든 학생이 질문할 수 있도록 분위기 형성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수업에 흥미를 느끼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수업 중 새로운 내용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선생님과 자신에게 스스로 질문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신유종 원장은 "질문은 교재에 있는 지문을 활용하는 것보다, 학생들 주변 상황에 대한 경험을 소재를 가지고 만드는 것이 단기기억에 머무르지 않고 장기기억으로 되어 질문 내용이 오래 머릿속에 남는다"고 이야기한다.

이 단계는 외대어학원 한국형 유대인학습법인 마이셀프학습법 KWLEM에서 K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K, 즉 자신이 무엇을 알고 있는지? ‘What I Know’이다. 이 과정에서 학생은 학습할 내용에 대해 자신이 알고 있는 배경지식, 선행지식이 있는지 확인하는 단계다. 학생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지 확인하고 나면 학습내용에 대해 자신이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명확히 알 수 있게 되며, 아는 것보다 모르는 부분에 대해 집중해 공부할 수 있어서 효율적인 방법이 된다.

신유종 원장은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의 실력까지도 올려주는 영어학원 프랜차이즈 외대어학원의 메타인지 자기주도학습전략인 마이셀프학습법은 한국외대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부를 잘하게 만들어주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학습전략이며 생각의 틀"이라고 소개했다. 외대어학원 마이셀프학습법은 최신 뇌과학 연구결과와 용인외대부고 학생들을 비롯해서 서울대, 연고대 등 상위 0.1%의 학생들의 학습 방법을 분석하고 만든 것으로 본인이 열심히 노력한다면 확연히 변화된 자신의 학습 방법과 학습 결과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